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 30대 여성 AZ-화이자 교차접종 후 팔에 ‘피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9-02 21:27
2021년 9월 2일 21시 27분
입력
2021-09-02 21:19
2021년 9월 2일 21시 1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A 씨 측 가족 제공 (뉴시스)
경기 부천에서 30대 여성이 코로나19 백신 2차 교차 접종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천 도당동에 거주하는 A 씨(33·여)는 지난 6월 11일 동네병원에서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이어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같은 병원에서 2차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2차 접종을 마친 A 씨는 당일 오후 3시 팔에 혈관이 터지고 근육통, 오한, 어지럼증 등으로 인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A 씨 가족들은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회사도 못다니고 있는 실정”이라며 “정부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대책이 없다. 1차 접종 후에도 두드러기, 오한이 있었는데 그래도 상관없다며 백신을 맞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부천보건소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이상증상 접수를 했다”면서 “해당 서류를 질병관리청에 보내고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후 A 씨와 백신과의 인과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난 배현진과 약혼한 사이”…50대男 첫 재판서 혐의 전부 인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폐교부지 몰래 빌려주고 年500만원 챙긴 이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란 “美제재 탓 헬기부품 못구해 추락” 美 “악천후에 왜 띄웠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