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8인 완화說’에 “확정된 것 없어”…요양병원 면회 내용은 논의

뉴시스 입력 2021-09-02 10:41수정 2021-09-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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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 추석 연휴 방역 대책에 요양병원 면회와 관련한 내용을 포함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앞서 설이나 추석에도 요양병원 면회 관련 내용은 포함해서 검토를 했었다”라며 “이번 추석때도 포함해서 논의한다”라고 말했다.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대면면회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재개됐으나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4단계 지역의 대면 면회가 잠정 중단됐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여러 의견이 나왔다는 정도로만 답을 하겠다”라며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은 혼선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서 설명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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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회전략반장은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최대 8인으로 완화한다는 보도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고 확정된 것은 없다”라며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논의를 거쳐야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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