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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혈액보유량 3.4일분 불과…정부 “헌혈에 동참해달라”
뉴시스
입력
2021-09-01 11:11
2021년 9월 1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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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 일일 혈액보유량이 5일분 미만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공공부문 및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헌혈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0시 기준 혈액 보유량은 3.4일분으로 ‘관심’ 단계다.
올해 8월 기준 헌혈량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만건(6.9%) 감소했다.
각 부처와 지자체는 각 기관별로 계획된 단체 헌혈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소관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도 헌혈에 동참하여 주기를 요청했다.
복지부는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실천인 헌혈에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관심을 갖고 헌혈생명나눔에 함께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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