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부남 들통나 이별통보 받자 내연녀 감금·흉기협박 30대, 항소심도 실형
뉴스1
입력
2021-08-23 10:47
2021년 8월 23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유부남인 사실이 들통나 이별을 통보받자 내연녀를 감금하고 흉기협박을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1-2형사부(재판장 고승일)는 특수협박 및 감금혐의로 기소된 A씨(37)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4일 오전 2시34분께 인천시 서구 내연녀인 B씨(28·여)의 주거지에서 30분간 B씨를 감금하고 “니가 무덤을 판 거야, 헤어질 거면 같이 죽자”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3월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B씨와 사귀어오다가 같은해 6월 들통나 1차례 헤어진 뒤, “아내와 이혼했다”고 B씨를 속여 다시 만남을 유지해왔다.
이후 B씨가 아내와 이혼사실에 의문을 품고 다시 이별을 통보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A씨는 이혼소송을 하거나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심 재판부는 “범행 내용에 비춰 죄책이 무겁고 피고인이 피해자로부터 용서받거나 피해를 회복하지 못한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A씨는 B씨를 흉기로 위협하거나 감금한 바 없다는 취지로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했다. 또 형이 너무 무겁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도 항소했다.
재판부는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해 조사한 증거들과 각 증거를 바탕으로 나타난 여러 사정들을 보면 원심의 판단에 사실오인이나 법리오해와 같은 위법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당심에서 원심의 형량을 변경할 만한 새로운 사정도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것에 나아가 사실을 왜곡하는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여러 양형요소를 참작해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선관위, 정청래에 선거법 준수 촉구…“당명 적힌 조끼, 금지기간에 착용”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선관위, 정청래에 선거법 준수 촉구…“당명 적힌 조끼, 금지기간에 착용”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본인 학교 등 겨냥 ‘폭파 협박글’ 13차례 올린 고교생에 실형 구형
태국서 붙잡힌 中범죄자…왜 ‘한국+태극기’ 모자 착용?
‘프렌즈’ 챈들러 역 매튜 페리에 마약 넘긴 중간책, 징역 2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