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서울 5대 쪽방촌 거주민 추가 지원…삼계탕 2850인분 전달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8-10 10:18수정 2021-08-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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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말복을 맞아 쪽방촌 거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추가 지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해 삼계탕 2850인분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에 걸쳐 서울역, 창신동, 돈의동 등 쪽방촌 5곳에 삼계탕을 모두 전달했다. 지난 6월에는 석수 6만4000병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쪽방촌 거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절실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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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다가올 추석 송편 후원 외에도 겨울철 한파를 이겨내기 위한 물품 지원 등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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