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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백내장 수술’ 이명박, 서울대병원서 일주일 만에 퇴원

입력 2021-08-02 15:41업데이트 2021-08-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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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치료 필요'…지난달 27일 입원
"의료진 소견에 따른 치료 후 퇴원"
다스(DAS) 실소유 의혹으로 중형을 확정받은 뒤 안양교도소로 이송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백내장 수술 등을 받고 일주일 만에 교도소로 돌아갔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병 치료차 지난달 27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이 전 대통령이 이날 퇴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백내장 수술 등 의료진 소견에 따른 치료를 받았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중형을 확정받고 동부구치소에서 수형생활을 하다가 올해 초 안양교도소로 이송됐다.

그는 당뇨·기관지염 등 지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가까이 병원에 머물렀다가 퇴원했고, 지난 4월 정밀검사와 진료 목적으로 나흘간 입원했다.

법무부는 이후 통원치료를 받던 중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치의 등 소견으로 재입원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한편 국정농단 사태로 중형이 확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지난달 20일 지병 치료차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는 어깨 부위 수술 경과를 관찰하고 허리통증 등을 치료하는 차원에서 입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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