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챙기세요…찜통더위 속 오후에 곳곳 소나기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23 07:13수정 2021-07-23 07:2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낮 최고기온 29~37도 예상
서쪽 일부 지역 38도 이상 오르는 곳도
오후 1~8시 사이 소나기
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수준
소나기. 뉴시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3일 낮 최고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서쪽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38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6도 Δ수원 25도 Δ춘천 24도 Δ강릉 24도 Δ대전 24도 Δ대구 24도 Δ부산 25도 Δ전주 23도 Δ광주 24도 Δ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수원 36도 ▲춘천 37도 ▲강릉 32도 ▲대전 35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제주 31도다.

주요기사
이날 오후 1시부터 8시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특히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와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한편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오늘의 핫이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