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옛 공군기지 부지 활용… 오늘부터 국제아이디어 공모

장영훈 기자 입력 2021-07-13 03:00수정 2021-07-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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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대구 공군기지(K2) 종전 부지 활용을 위한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어젠다(의제) 형성’을 주제로 마련했다. K2 인근 팔공산과 금호강의 자연조건을 담은 글로벌 문화수변도시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 아이디어,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네이밍(이름 짓기)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국제 아이디어는 건축 도시 조경 등 국내외 관련 분야 전공자 및 전문가가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1팀(1인) 1개 작품을 제안하면 된다. 네이밍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만 참여할 수 있고 1인 3개 작품을 제안할 수 있다.

국제 아이디어는 대상 3000만 원, 최우수 1000만 원, 우수 3개 팀 각 500만 원, 장려 5개 팀에 각 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네이밍은 대상 500만 원, 우수 1명 각 100만 원, 장려 5명에게 각 50만 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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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아이디어는 K2 종전 부지 마스터플랜(기본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또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옛 공군기지#국제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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