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시티투어버스’ 10일부터 운행 재개

박영민 기자 입력 2021-07-06 03:00수정 2021-07-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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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주요 관광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지역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버스는 10일부터 주말 5개 코스로 나눠 운행을 재개한다. 주중에도 시내 관광을 원하는 관광객이 있으면 사전 예약을 받아 버스를 운행한다. 소규모 인원의 관광 수요가 느는 추세에 맞춰 소형 버스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역 명소 50여 곳의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기념품을 주는 포토투어도 다시 운영한다. 앞서 군산시는 지난달 스탬프 투어를 다시 시작했다. 고군산군도의 섬과 시간여행마을, 은파호수 등 46곳을 둘러보고 도장을 받으면 기념품을 준다. 2019년 1만4000명 이상이 참여한 대표 관광 프로그램인데,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중단됐다.

군산시는 시티투어버스, 포토투어, 스탬프투어 등 3개 프로그램을 10월 열릴 군산시간여행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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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시티투어버스#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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