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유로 달리던 트럭에 불…소화기 들고 뛰쳐나간 장병들
뉴스1
업데이트
2021-06-25 15:36
2021년 6월 25일 15시 36분
입력
2021-06-25 15:35
2021년 6월 25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왼쪽부터 여현수 하사, 권익환 상병, 조상민 상병 (9사단 제공) © 뉴스1
경계근무 중이던 군 장병들이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해 진화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육군 제9사단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6시께 경기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송촌대교 인근에서 문산방향으로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 급하게 갓길에 정차했다.
이 모습을 소초 상황실에서 근무중이던 9사단 예하 한강대대 소속 조상민 상병이 CCTV를 통해 발견했다.
당시 사고 차량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상황이었으며, 트럭 운전자는 차량을 세우긴 했지만 소화기가 없어 어쩔줄 몰라 하던 상황이었다.
이에 상황대기 중이던 여현수 하사는 보고를 받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어 상황근무 중이던 권익환 상병과 함께 소화기를 들고 자전거를 이용해 5분만에 사고 지점으로 출동했다.
당시 불은 차량 엔진룸 전체로 번진 상황이었지만 이들 장병들은 침착하게 소화기로 불을 끈 뒤 5분 뒤 도착한 소방대원들에 현장을 인계했다.
영상감시병인 조상민 상병은 “오늘처럼 위급한 상황을 먼저 발견해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현장에 출동한 여현수 하사도 “자욱한 연기를 보자마자 소화기를 들고 빨리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위험에 처한 국민을 돕는 것도 군인의 임무이기에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파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5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9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5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9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유근형]G7 정상회의 열리는 에비앙의 두 얼굴
지역의사제 수시 전형, 97% 수능 최저 기준 적…‘N수생’ 유리할듯
메르츠 獨총리 “내 자녀는 美 유학-취업 안 보내“…또 노골적 비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