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5일 전국 곳곳 최대 20㎜ 소나기…천둥·번개·우박 동반

뉴스1 입력 2021-06-24 18:04수정 2021-06-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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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풍경. 2021.6.22/뉴스1 © News1
금요일인 25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낮부터 밤 사이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24일 기상청은 25일 전국이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소나기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전북, 전라 동부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에서 5~20㎜ 내리겠다.

대기불안정으로 천둥이나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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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15도 이하로 다소 서늘할 전망이다.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19도 Δ춘천 19도 Δ강릉 18도 Δ대전 20도 Δ대구 18도 Δ부산 19도 Δ전주 19도 Δ광주 19도 Δ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7도 Δ인천 25도 Δ춘천 28도 Δ강릉 26도 Δ대전 28도 Δ대구 28도 Δ부산 26도 Δ전주 28도 Δ광주 28도 Δ제주 27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고 서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1m, 남해 먼바다 최고 1.5m로 일겠다.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고,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부터 27일까지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대조기로, 만조 시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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