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청소기가 뚝! 여성 2명 맞을 뻔…고의·실수? (영상)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23 13:30수정 2021-06-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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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배드림 care****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지상을 걷는 행인 바로 옆으로 청소기가 떨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에서 누가 청소기를 던졌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동생과 누나가 겪은 일이다”라며 “고의로 던진 것 같아 112에 신고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출처=보배드림 care****
올린 영상을 보면 여성 2명이 1층 지상 주차장을 지나고 있는데 그 사이로 청소기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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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간발의 차로 청소기에 맞진 않았지만 크게 놀란 모습이다. 청소기는 상당한 충격이 가해진 듯 산산이 부서졌다.

신고를 접수한 영등포경찰서는 수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17일 발생했다.

청소기는 누군가 고의로 던진 것인지, 실수로 떨어뜨린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청소기의 소유자를 찾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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