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법률 대리인 교체…“건강상 이유”

뉴시스 입력 2021-06-18 18:26수정 2021-06-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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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이 폭로되면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 주장 기성용의 법률대리인이 사의를 표명했다.

18일 기성용의 에이전트사인 C2 글로벌은 의혹 폭로건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 담당 법무법인을 서평에서 여백(대표변호사 고기영·김원국)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C2 글로벌은 “법무법인 서평 소속 송상엽 변호사가 어제 갑자기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소송 진행에 무리가 있다고 알려왔다”고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기성용은 지난 3월22일 자신으로부터 초등학교 시절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와 B씨의 형사책임을 묻기 위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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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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