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버릇 없다” 20대 아들 때린 현직 경찰관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1-06-16 11:13
2021년 6월 16일 11시 13분
입력
2021-06-16 11:12
2021년 6월 16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20대 아들을 폭행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삼산경찰서 소속 A경위(5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경위는 10일 오후 10시 30분쯤 인천 부평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들 B씨(20대)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A경위는 아들과 대화 중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며 “아버지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A경위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A경위가 근무하고 있는 삼산경찰서는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