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 장치 고장 난 원룸 들어가 금품 훔친 30대 영장

뉴시스 입력 2021-06-11 13:57수정 2021-06-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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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심야 시간대 원룸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원룸에 침입해 470만 원 상당의 현금·귀금속·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원룸 밀집 지역 사정에 밝았으며, 최근 출입문 잠금 장치가 고장 난 집을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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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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