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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일본인이 생각하는 ‘찐제주’는 어디?

입력 2021-05-20 15:01업데이트 2021-05-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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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일본인 관광객 대상 투표 이벤트
21일부터 2주간 봄·여름철 이색여행 테마로 진행
제주관광공사는 잠재적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보고 싶은 곳을 묻는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일본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 트랜드조사에서 한국의 음식, 화장품이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제주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동문시장에서 접시회 먹기’ ‘킥보드로 해안도로 달리기’ 등 현지인이 추천하는 10가지 ‘찐제주’ 여행 콘텐츠 중 소비자가 체험하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첫 번째 투표 이벤트는 봄·여름철에 즐기는 이색여행을 테마로 하며, 오는 21일부터 2주간 비짓제주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집에서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제주 여행 꾸러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일본 관광시장 조기 회복을 위해 일본인 관광객과의 양방향 소통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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