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백신 접종한 50대 상주시청 공무원 숨져

뉴시스 입력 2021-05-11 09:08수정 2021-05-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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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4주 뒤 호흡 곤란·가슴 통증 등 증상
질병관리청 "다른 원인에 의한 발병 가능성 높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뒤 급성 심근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경북 상주시보건소 직원이 숨졌다.

11일 경북도와 상주시 등에 따르면 상주시보건소 공무원 A(52·여)씨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60여일에 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뒀다.

지난 3월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A씨는 4주 뒤 호흡 곤란과 가슴통증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후 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염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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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관계자는 “A씨의 경우 백신보다는 다른 원인에 의한 발병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질병관리청이 백신 접종과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상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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