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특별방역주간 종료…불편 줄이는 ‘스마트 방역’ 강구”

박태근 기자 입력 2021-05-09 15:44수정 2021-05-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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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2021.5.7/뉴스1 © News1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특별 방역점검주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특별 방역주간이 오늘 종료된다”며 “한시적 조치였음을 감안해 이번 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홍 직무대행은 “2주 동안 특별방역에 각별히 협조해 주신 국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매일 현장에서 특별점검과 관리 노력을 기울여준 의료진, 방역 담당자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 “5월이 이완·방심에 따른 폭증이냐, 경계·방역을 통한 확진 통제를 가르는 중차대한 시점이자 기로에 서 있다”면서 “비록 특별 방역점검 주간은 종료됐더라도 늘 특별 주간이라는 각오와 자세로 방역에 임해 조만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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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직무대행은 “전반적으로 스마트한 방역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가능한 한 국민 불편과 민생 충격을 최소화 한 스마트한 방역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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