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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장애여아 몸에 멍자국”…인천 초교 담임교사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03 22:14
2021년 5월 3일 22시 14분
입력
2021-05-03 22:12
2021년 5월 3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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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초등학교 특수반 담임교사가 지적장애를 가진 초등생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A(20대·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4일 인천 중구 소재의 한 초등학교 특수반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초등학교 2학년 B(9)양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부모는 “학교를 다녀온 아이의 몸에서 멍자국이 발견됐다”며 112에 신고했다.
해당 초등학교 측은 A씨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학생들과 분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폭행 경위 및 추가 학대 정황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양을 폭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행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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