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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국 비, 수도권 최대 40㎜…경남북 천둥·번개에 돌풍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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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09:10
2021년 4월 29일 09시 10분
입력
2021-04-29 09:08
2021년 4월 29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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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금요일인 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난다고 29일 예보했다. 비는 30일 새벽에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오전에는 대부분 그친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북부에는 오후 6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영서 10~40㎜, 충청권·강원 영동·울릉도·독도 5~20㎜, 남부지방·서해5도·제주도 5~10㎜이다.
강원도와 충북 북부, 경북권, 경남권 동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가 전망되지만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5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11도 Δ춘천 10도 Δ강릉 11도 Δ대전 13도 Δ대구 13도 Δ부산 14도 Δ전주 13도 Δ광주 13도 Δ제주 16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16도 Δ인천 15도 Δ춘천 16도 Δ강릉 18도 Δ대전 18도 Δ대구 21도 Δ부산 22도 Δ전주 17도 Δ광주 19도 Δ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동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3m, 남해 먼바다 최고 4m, 동해 먼바다 최고 3.5m로 예상된다.
전국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고, 최대순간풍속 65㎞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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