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회

‘한국의 자수, 어제와 오늘’展

입력 2021-04-29 03:00업데이트 2021-04-29 11:52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이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과 온라인 전시회 ‘한국의 자수, 어제와 오늘’을 열고 있다. ‘2020∼2021 한-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개최한 이번 전시는 웹사이트와 온라인 전시 플랫폼 ‘구글 아트 앤드 컬처’에서 6월 24일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 자수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흉배(胸背) 후수(後綬) 궁중자수 생활자수 병풍자수 근현대자수 등 다채로운 작품을 한국어와 아랍어 소개로 만날 수 있다. 특히 ‘금사쌍학문흉배’와 ‘자수초충도병풍’은 구글 아트 앤드 컬처에서 초고해상도로 촬영해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색감과 질감까지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김세준 숙명여대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한 중동은 물론이고 다른 세계에 한국 전통예술을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