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년 4월 28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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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수 씨 어머니의 편지 |
| mbc FM4U 스텝 및 함께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아들이 폐를 끼쳐드렸군요. 죄송한 마음에 제가 직접 손뜨개로 만든 카네이션을 보내 드립니다. 소식을 듣자 마자 mbc FM4U 스텝 및 함께 출연했던 분들이 제일 먼저 걱정되었습니다. 모두 무사 귀환해 방송에 차질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권혁수 엄마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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