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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한 달 만에 또다시 차량 털이…CCTV 요원 신고로 검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22 19:47
2021년 4월 22일 19시 47분
입력
2021-04-22 19:31
2021년 4월 22일 19시 31분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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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교도소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2일 A 씨(30대)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3시 사이 인천 계양구 일대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여러 차례 열어보는 A 씨의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계양구 폐쇄회로(CC) TV 관제센터 요원은 경찰에 곧장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4시경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과거 비슷한 범행으로 구속돼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지난달 중순 출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경찰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과 휴대폰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출소 한 달 만에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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