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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텔서 생후 2개월 여아 심정지…현장에 있던 아빠가 신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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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9:32
2021년 4월 13일 09시 32분
입력
2021-04-13 08:28
2021년 4월 13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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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3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A양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함께 있던 아버지가 발견해 119에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서 신고했다.
병원에 옮겨진 A양은 호흡과 맥박은 회복했으나, 의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모텔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있었으며, 어머니는 현장에 없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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