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9일 아침 ‘코로나 긴급회의’…확산세 둔화방안 논의

뉴스1 입력 2021-04-08 14:26수정 2021-04-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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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서울시 1호 예방접종센터를 방문, 백신 접종을 기다리는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9일 아침 첫 간부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둔화 방안을 논의한다.

오 시장은 8일 오후 첫 일정으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시 1호 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해 “내일 아침 첫 간부 회의는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어떻게 둔화시킬 수 있을지 긴급 회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담당국장, 과장과 식사를 하며 말씀을 나눴다”며 “확산세를 막기 위해 최대한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 와서 잘 정리되고, 잘 준비된 백신 현장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첫날부터 능숙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했는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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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의장단을 만난 것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며 “의장단 방문 후 꽉 막힌 상태는 아닐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져 마음이 아주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백신을 접종하는 간호사에게 “고생하세요”라고 격려했다. 대기하는 어르신들에게 “불편하지 않으세요”, “건강하세요” 등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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