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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학폭 의혹…소속사 “흠집내기, 법적책임 묻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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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13:34
2021년 4월 5일 13시 34분
입력
2021-04-05 13:32
2021년 4월 5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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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측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대해 재차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자신을 박초롱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고등학교 시절 박초롱과 우연히 마주친 후 그녀와 친구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박초롱이 피해자인 자신을 오히려 협박범으로 몰아 고소했다며 무고죄 혐의로 그녀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에이핑크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이다.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도 협박을 해왔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으나 A씨는 사실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번복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앞서 입장을 밝힌대로, 저희 또한 증거자료들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플레이엠은 지난 1일 법무법인 원일을 통해 에이핑크 박초롱 관련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A씨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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