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상행 고속도로 다소 혼잡…오후 5~6시 절정

뉴시스 입력 2021-04-04 10:02수정 2021-04-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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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고속도로 교통 390만대 예상
서울방향 낮 12시부터 정체 시작
오후 8~9시 해소…지방방향 원활
일요일인 4일 서울방향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9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 오전 비 예보로 교통상황은 서울방향으로 다소 혼잡하겠다”며 “서울방향 수도권 진출입 구간 및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 집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방방향 정체는 비교적 원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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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향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절정에 달하겠다. 이후 밤 8시부터 9시 사이 정체가 해소되겠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울방향은 오후 5시께 가장 혼잡하겠다. 영동선 인천방향은 오후 4시께, 서해안선 서울방향은 오후 5시께 정체가 가장 극심할 전망이다.

중부선 하남방향은 오후 5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후 4시께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2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서울 3시간43분 등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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