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자친구 때린뒤 도망다닌 20대…골목길 저항끝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2 08:08
2021년 4월 2일 08시 08분
입력
2021-04-02 08:06
2021년 4월 2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이트폭력 후 도망쳐버린 20대 남성
골목길서 발견…격렬히 저항하다 검거
"피해자가 원치 않아 처벌은 힘들 듯"
함께 사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자친구 B씨의 얼굴과 배를 무차별적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폭행죄로 입건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31일 잠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A씨가 지인에게 윙크를 하자 B씨가 이에 대해 따지면서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말다툼은 길거리에서 A씨와 B씨가 함께 사는 집까지 이어졌고, 결국 격분한 A씨가 주먹과 발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남자친구가 때린다”, “집안에 있다”며 신고를 했는데, 신고 당시에도 폭행하는 소리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거실에 쓰러진 채 울고 있었으며, ‘남자친구가 아스팔트 위에 밀치고 얼굴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이미 현장에서 도망친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A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해 주변 골목길 수색 작업을 벌여 A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A씨는 경찰이 체포하려고 하자 격렬하게 저항했다고 한다.
다행히 B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후 A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경찰에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은 반의사불벌죄여서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2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3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4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5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6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7
헬스장 환불 서류에 ‘XX새끼들’ 욕설…업체 “퇴사자 소행”
8
‘팔천피’ 찍고 7500선 급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해”…어미 잃은 야생 하마, 사람에게 의지
10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2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3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4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5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6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7
헬스장 환불 서류에 ‘XX새끼들’ 욕설…업체 “퇴사자 소행”
8
‘팔천피’ 찍고 7500선 급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해”…어미 잃은 야생 하마, 사람에게 의지
10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천공항 주차면 85%가 직원용 주차권 논란에 “책임 통감”
외도 정황 담긴 배우자 폰 몰래 촬영…대법 “민사소송 증거 인정”
李대통령, IMF 언급 공유하며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