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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아침엔 ‘쌀쌀’, 낮 최고 24도까지…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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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06:35
2021년 3월 31일 06시 35분
입력
2021-03-31 06:34
2021년 3월 31일 0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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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튤립과 함께 봄날을 보내고 있다. 2021.3.26 © News1
수요일인 31일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일부 충청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출근길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등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4도 올라 16~24도로 예상된다. 특히 일부 전남권 내륙과 경상권 내륙에는 25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아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아침 기온은 일부 영하로 떨어지는 곳을 제외하고 5도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10도 내외로 예상된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6.2도 Δ인천 6.7도 Δ강릉 9.3도 Δ춘천 2.6도 Δ대전 4.2도 Δ청주 5.7도 Δ대구 5.1도 Δ울산 6.7도 Δ부산 9.9도 Δ전주 5.2도 Δ광주 7.3도 Δ제주 13.5도다.
그간 기승을 부리던 황사는 농도가 옅어지면서 이날 오전 4시 기준 제주도에서만 관측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미세먼지는 대부분 지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인천 중구와 경기 시흥·부천, 경북 포항, 부산 강서구, 경남 김해·창원·진주·사천·하동, 전남 여수·광양·완도·고흥, 제주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며 제주 서귀포시에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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