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윤석열, 靑 경고에도 발언 더 세질까…오늘 대구지검 방문
뉴스1
업데이트
2021-03-03 06:00
2021년 3월 3일 06시 00분
입력
2021-03-03 05:58
2021년 3월 3일 0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3.2/뉴스1 © News1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당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을 강력히 반대하고, 청와대가 이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검찰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3일 대구를 방문하는 윤 총장의 발언 수위에 따라 파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윤 총장이 이 자리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대구고검·지검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법조계에서는 윤 총장이 간담회 모두 발언 등을 통해 중수청에 대해 다시 한번 직접 입장을 표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윤 총장은 전날(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수청 설치에 대해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법치를 말살하는 것이며 헌법 정신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직을 걸어 막을 수 있는 일이라면 100번이라도 걸겠다”고 직격했다.
윤 총장은 여권의 중수청 설립 등 수사·기소 분리방안 추진에 대해 진정한 검찰 개혁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평가하고, “법 집행을 효율적으로 하고 국민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사와 기소가 일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 사회적 강자와 기득권의 반칙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지 못하게 된다”며 “수사는 재판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수사, 기소, 공소유지라는 것이 별도로 분리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윤 총장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야 한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쇠퇴한 것이 아니듯, 형사사법 시스템도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 서서히 붕괴될 것”이라고 대국민 메시지까지 내놨다.
그동안 수사지휘권 발동과 징계 청구 국면에서도 침묵을 지켰던 윤 총장이 이례적으로 전면에 나서 강한 반박입장을 내놓으며 여론전에 나선 것이다.
윤 총장이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또 한번 중수청 추진을 비판할 경우 검찰 대 청와대의 대결구도가 본격화되고 정치적 사안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청와대는 2일 윤 총장의 인터뷰 발언과 관련해 “검찰은 국회를 존중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차분히 의견을 개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만약 윤 총장이 대구 방문에서 발언수위를 조절하거나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현재 대검이 중수청과 관련해 일선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어 뇌관은 남아있는 상태다.
대검 관계자는 2일 “중수청과 관련해 현재 일선청의 의견을 취합 중”이라며 “취합이 완료되면 추가 입장을 내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견조회 기간은 3일까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7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8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9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0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9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0
박민식 “한동훈은 보수 배신자” 韓 “朴,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7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8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9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0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9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0
박민식 “한동훈은 보수 배신자” 韓 “朴,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장남 결혼식 불참”…이란 공격 재개 임박했나
보위성의 브랜드 ‘내고향’,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미스터리[주성하의 ‘北토크’]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