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코로나 최종 음성판정 받고 서울구치소 복귀

뉴스1 입력 2021-02-09 15:48수정 2021-02-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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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에서 자가격리를 마친 후 퇴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법무부 차량을 타고 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1.2.9/뉴스1 © News1
서울구치소 수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접촉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구치소로 복귀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께 법무부 차량을 타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복귀했다. 병원에 입원한지 20일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밀접접촉한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지난달 20일 유전자증폭(PCR)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당시 법무부는 예방 차원에서 박 전 대통령을 서울성모병원에 입원시켜 일정 기간 격리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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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이후 1일 2차 PCR 검사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지병 진료 및 추가 검사를 위해 바로 구치소로 돌아가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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