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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통신3사도 ‘비대면 설’ 동참… 연휴 영상통화 무료

입력 2021-02-04 03:00업데이트 2021-02-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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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21 新禮記] 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통 3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향 방문이 제한된 국민들을 위해 통신서비스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통신사가 제공하는 영상통화를 제한 없이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연휴 기간에도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는 만큼 영상통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가족 간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데이터 제공량 확대, 일부 연체된 통신요금의 납부 유예 등도 거론된다.

정부와 이통 3사는 9일 최기영 과기부 장관과 이통 3사 최고경영자(CEO)가 간담회를 갖고 관련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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