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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 오피스텔서 20대 남녀 필로폰 투약…여성은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1-02-02 20:21
2021년 2월 2일 20시 21분
입력
2021-02-02 20:20
2021년 2월 2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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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 강남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함께 있던 남성과 필로폰을 투약한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40분쯤 ‘여성의 의식이 없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있던 서초동 오피스텔로 출동해 필로폰과 주사기 등을 발견하고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와 같이 있던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상태였다.
A씨는 경찰에 “여성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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