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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빙판길 많아 조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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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8:03
2021년 1월 19일 18시 03분
입력
2021-01-19 18:01
2021년 1월 19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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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한강대로에서 서울시 제설차량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중부지방에 최대 15㎝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2021.1.18/뉴스1 © News1
화요일인 19일 퇴근시간을 앞두고 서울, 춘천 등 일부를 제외하고 전국 곳곳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졌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를 보면, 오후 5시30분쯤 서울 기온은 영하 2.1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지역 기온은 Δ춘천 –3.7도 Δ강릉 –1.0도 Δ대전 –1.3도 Δ대구 1.7도 Δ부산 2.5도 Δ전주 –0.8도 Δ광주 2.2도 Δ제주 4.9도다.
다만 대한인 20일 아침 추위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3~5도 오르지만 경기 동부 및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 충북 북부·경북 북부내륙과 산지에서 영하 15도 이하로 뚝 떨어진다.
중부 내륙·경상 내륙, 전북 동부에서도 영하 10도 내외로 춥다.
기상청 관계자는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다”며 “특히 이면도로나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와 인도는 매우 미끄러워 통행이 어려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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