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란물 올린 교사 견책 처분만 받아”…서울교육청 청원 1만명 육박
뉴스1
업데이트
2020-12-19 15:06
2020년 12월 19일 15시 06분
입력
2020-12-19 15:04
2020년 12월 19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글.(홈페이지 캡처)© 뉴스1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는 데도 서울시교육청이 ‘견책’ 처분만 내린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처분을 요구하는 시민청원에 1만여명이 동의 의사를 밝혔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 ‘일베 교사 견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음란물을 올린 교사가 성범죄가 아니라는 이유로 중한 벌금형에도 불구하고 견책 처분만 받았다”며 “본인이 가르치는 어린 여학생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대하고 있는지 너무 걱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부모와 여성들은 이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끝까지 감시할 것이며 서울시교육청도 관련한 입장과 계획을 밝혀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청원에는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9250여명이 동의 의사를 밝혔다. 동의한 인원이 1만명을 넘어가면 서울시교육청은 청원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앞서 20대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 3월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 음란 행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려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A교사는 교복을 입은 어린 여성의 사진도 올렸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검찰은 지난 8월 A교사에 대해 300만원의 벌금형을 구형했고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9일 검찰 구형보다 높은 6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검찰 구형이 이뤄진 지난 8월 교육공무원징계위원회를 열고 A교사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렸다.
A교사가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이 아닌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이 고려돼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가 아닌 견책 처분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검찰 구형 이후 이미 징계가 이뤄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재처분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청원 동의가 1만명을 넘어가면 관련 부서에서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5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6
“장사하니까 우습나”…오세훈 측, 정원오 ‘컨설팅 논란’ 상인 녹취 공개
7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8
[사설]‘임종 난민’ 6만 명… 갈 길 먼 ‘존엄한 죽음’
9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0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1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5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6
“장사하니까 우습나”…오세훈 측, 정원오 ‘컨설팅 논란’ 상인 녹취 공개
7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8
[사설]‘임종 난민’ 6만 명… 갈 길 먼 ‘존엄한 죽음’
9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0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1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보험기간 중 교통사고, 만기 뒤 사망…대법 “고객 유리하게 약관 해석해야”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