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돈 벌게 해줄게” 수백억 투자금 주식으로 날린 검찰직원 2심도 중형
뉴스1
업데이트
2020-12-09 11:02
2020년 12월 9일 11시 02분
입력
2020-12-09 11:00
2020년 12월 9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고수익을 미끼로 지인들에게 받은 투자금 일부를 주식으로 탕진한 검찰직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는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9·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 징역 7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지인 수십명으로부터 투자금 300여억원을 받은 뒤 이 중 일부를 주식투자로 탕진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결과 A씨는 “경매에 나온 부동산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A씨는 실제로는 주식에 투자했다.
A씨는 범행 초기에 주식으로 얻은 이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줬으나 손실이 거듭되자 투자자들의 연락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투자자 16명이 약 26억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은 투자금과 수익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전북 정읍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1심 재판부가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7년6개월을 선고하자 피고인과 검사는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공무원으로 315억원을 편취한 점,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이 안된 점, 1심과 양형조건 변동사항이 없는 점을 종합할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전북=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8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3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8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3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與, 대미투자특별법 다른 법처럼 밀어붙였다면 입법 벌써 이뤄졌을 것”
연봉 100배 거절 ‘나비효과’…EBS 교사 윤혜정이 교실에 남은 이유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