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억에 합의하자”…‘을왕리 음주사고’ 동승자, 한밤중 유족 찾아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08 08:38
2020년 12월 8일 08시 38분
입력
2020-12-08 08:30
2020년 12월 8일 08시 30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을왕리 음주사고’ 동승자.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을왕리 음주운전 사고’ 유족이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유족 측 법률 대리인 안주영 변호사는 지난 7일 오후 인천 중부경찰서에 유족의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변호사에 따르면 음주사고 차량 동승자 A 씨(47) 등은 최근 유족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 합의를 요구해 유족이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보호 조치를 요청한 상태다.
A 씨는 지난달 유족 측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해 합의를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자 유족을 직접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 A 씨 등은 유족에게 “변호사가 3억 원 정도를 이야기했다는데 우리는 6억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재판에서 합의를 강요하는 동승자에 대해 엄벌을 요청할 계획이다. 경찰은 유족 측 거부에도 계속 찾아갈 경우 형사 처벌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이 사고는 지난 9월 9일 오전 0시 53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편도 2차로에서 일어났다. A 씨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B 씨(34·여)와 같은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다.
B 씨는 만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마주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해 치킨 배달을 하러 가던 C 씨(54·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조사에서 검찰은 A 씨가 B 씨의 음주운전을 단순히 방조한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회사 소유인 벤츠 차량의 문을 열어주는 등 적극적으로 부추긴 것으로 판단하고 두 사람 모두에게 ‘윤창호법’을 적용했다.
한편 이들의 2차 공판기일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열린다. 지난달 5일 열린 첫 재판에서 A 씨는 혐의를 인정했지만 B 씨는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4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5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6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7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8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韓경제 덮쳤다
9
“할아버지, 저 안 일어 버릴꺼죠” 7세 손녀 눈물의 편지
10
저격총을 쏘는 13세 김주애의 용도는[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4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장동혁 “100원 주고 1000원 빼앗는 정권…투표로 세금폭탄 막아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4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5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6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7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8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韓경제 덮쳤다
9
“할아버지, 저 안 일어 버릴꺼죠” 7세 손녀 눈물의 편지
10
저격총을 쏘는 13세 김주애의 용도는[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4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장동혁 “100원 주고 1000원 빼앗는 정권…투표로 세금폭탄 막아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산 행정관이 관저이전 감사에 허위답변 요구”
‘정책 제안 공간’ 靑 정식 홈페이지 공개
수입 아동 가방서 유해물질 최대 270배 검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