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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5.4·서울 노원 -1.4도…내륙 곳곳 영하권 추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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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06:51
2020년 11월 12일 06시 51분
입력
2020-11-12 06:50
2020년 11월 12일 0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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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갔던 지난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 앞에서 몸을 녹이고 있다. 2020.11.9/뉴스1 © News1
지난 3일부터 열흘간 전국 곳곳에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2일 오전 영하권 오전 추위가 내륙을 중심으로 계속되고 있다. 강원 일부지역은 이날 오전 -5도 아래까지 수은주가 떨어졌다.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위험기상감시 상 공식 최저기온은 강원 대관령에서 관측됐다. 강원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관서용관측소에서는 -5.4도를 찍었다.
이는 올 가을 들어서는 같은 지점에선 5번째 최저기온에 해당하는 수치다. 앞서 지난 10일 -6.6도를 기록한 게 올 가을 최저기온이었고, 11일과 9일, 4일에 각각 -6.3도, -6.0도, -5.8도를 기록한 바 있다.
대관령의 최저기온 뒤로 경북 봉화에 -3.3도, 제천이 -3.2도, 전북 장수에 -3.0도, 청송이 -2.9도를 기록하며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의 추위가 지속됐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4.8도로 파악됐다. 다만 노원에서 최저 -1.4도가 기록되기도 했다.
한편 일 최저기온 공식 최곳값은 제주 서귀포 관측소로 12.6도였다.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3시1분부터 9시까지 관측된 값 중 가장 낮은 값을 기록하기 때문에, 오전 7시 이후 기온이 더 내려가는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 변동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상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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