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배임·횡령 혐의’ 홍문종에 징역 9년 구형…洪 “조작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09 20:41
2020년 11월 9일 20시 41분
입력
2020-11-09 20:39
2020년 11월 9일 20시 3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검찰이 75억 원대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문종 전 국회의원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열린 홍 전 의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총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억6600만원 및 추징금 8260여만원을, 나머지 범행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홍 전 의원은 4선 경력을 지닌 전직 국회의원일 뿐 아니라 경기 북부 대표사업인 경민학원의 이사장과 총장으로 각인돼왔다. 그러나 수사결과 정치인이자 교육자로서 책임을 방임하고, 무차별적으로 뇌물을 수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민학원을 자금세탁 도구로 전락시켰으며, 다수의 차명폰을 만들고 관계자들과 말을 맞춘 정황도 드러났음에도 전혀 반성의 기색이 없다”며 “의정부시민과 국민이 느낄 좌절감과 상실감이 매우 클 수 밖에 없다”고 했다.
홍 전 의원은 최후변론에서 “뇌물을 받은 적이 없고 학교 돈을 횡령한 적도 없다”며 “저는 우리 일가가 뇌물을 받은 적이 없다. (이를)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를 파렴치한으로 만들려고 한 검찰의 조작극”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13~2015년 IT기업 관련자 등으로부터 관계 부처 로비 등 소관 업무와 관련한 청탁명목으로 모두 82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경민학원 이사장 또는 경민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2년부터 2013년 사이 서화매매 대금 명목으로 교비 24억원을 지출한 뒤 다시 돌려받아 임의로 사용하는 방식 등으로 약 75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도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5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6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7
[오늘의 운세/5월 1일]
8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4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7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8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5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6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7
[오늘의 운세/5월 1일]
8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4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7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8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러-중 대놓고 北 편들기… 구멍 숭숭 ‘제재의 둑’ 아예 무너질라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대전 성심당
오늘 왜 일이 안 풀릴까…‘뇌 컨디션’ 40분 격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