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신의 은밀한 사진’ 동창 여중생들에게 보낸 10대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0-11-09 16:56
2020년 11월 9일 16시 56분
입력
2020-11-09 16:54
2020년 11월 9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같은 초등학교를 다닌 여중생들에게 자신의 신체 은밀한 부분을 찍어 보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A군은 지난 6월께 B양(13) 등 5명에게 자신의 신체 부위를 찍어 SNS 메시지로 보낸 혐의다.
경찰은 피해 학생들이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것을 토대로 A군을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안은 밝힐 수 없다”며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은 검찰 조사에 따라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주내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천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주일 작업단 10분에 해결… 135조 로봇 작동구조 설계시장 진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