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그림같은 사인암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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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중 제4경인 명승 제47호 사인암.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사인암은 50m에 이르는 기암절벽과 소나무, 남조천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해 찾는 이들이 많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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