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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 전국 곳곳이 초겨울 날씨… 일부 지역 영하로 ‘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28 17:49
2020년 10월 28일 17시 49분
입력
2020-10-28 17:42
2020년 10월 28일 17시 42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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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전국 곳곳에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때아닌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오는 29일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내외에 머물러 춥겠다”고 28일 전했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 산지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강원산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29일 아침 기온이 이날 아침(3∼12도)보다 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아울러 29∼30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중부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내륙,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6~9도 이상 낮아 쌀쌀하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깜짝 추위는 29일 오전에 절정을 이룬 후 차차 기온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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