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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차량 혼잡…“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영향”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4 13:02
2020년 10월 24일 13시 02분
입력
2020-10-24 13:01
2020년 10월 24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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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총 508만대…양 방향 모두 45만대
"거리두기 조정·가을 행락철 맞이 영향"
24일 전국 고속도로는 양 방향 모두 혼잡한 모습을 보이겠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조정 등으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508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양 방향 모두 혼잡하겠으며, 오후 이후 서울 방향 정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및 가을 행락철 맞이로 평소 대비 교통량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날 지방 방향은 오전 11~12시 사이 절정에 이른 정체 상황이 오후 8~9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다. 서울 방향은 오후 5~6시에 정체가 최대에 이른 뒤 오후 9~10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후 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2분 ▲서울~대구 4시간8분 ▲서울~광주 3시간47분 ▲서울~대전 2시간6분 ▲서울~강릉 3시간1분 ▲서울~울산 4시간49분 ▲서울~목포 4시간6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2분 ▲대구~서울 3시간46분 ▲광주~서울 3시간38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51분 등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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