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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서 60세 모친 마구 때려 살해한 30대 아들…父 신고로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0-10-19 16:53
2020년 10월 19일 16시 53분
입력
2020-10-19 15:52
2020년 10월 19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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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가 아버지의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A씨(30)를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고양시 자택에서 60대인 어머니를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아버지는 이날 오후 귀가해 피를 흘리며 집안에 쓰러진 채 숨져 있는 부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집 안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의 정신질환 여부와 함께 구체적인 동기를 조사 중이며, 조사가 끝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고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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