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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 납치” 메시지 보낸 중학생…모텔서 홀로 발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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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14:20
2020년 10월 8일 14시 20분
입력
2020-10-08 14:19
2020년 10월 8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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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뉴스1 DB © News1
형들에게 납치돼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아버지에게 보낸 중학생이 모텔에서 홀로 발견됐다.
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중학생 A군이 감금 중이라는 신고가 아버지로부터 접수됐다.
A군은 아버지에게 “아는 형들에게 잡혀 감금돼 있다. 형들 자면 신고할게”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경찰은 A군을 찾기 위해 강력팀을 배치에 추적에 나서 2시간여만에 광산구 한 모텔에서 홀로 있는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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