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천지 전 신도가 손배 청구…전도 ‘범죄행위 인정범위’ 쟁점
뉴스1
입력
2020-09-25 13:35
2020년 9월 25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지방법원 전경 /© 뉴스1
신천지 전 신도가 신천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전도방식 등 불법행위 인정범위가 쟁점이 됐다.
대전지법 3-2민사부(재판장 신혜영)는 25일 신천지 전 신도 A씨가 신천지 서산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첫 재판을 진행했다.
이날 A씨 측은 “1심에서 신천지 측 행위당사자들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은 것은 부당하다”며 “이들은 자신이 입교하기 전부터 행한 모략 및 방해 등 행위를 입교 후 탈퇴하기까지 계속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 “‘지파는 당사자능력이 없는 하부조직에 불과하다’는 서산교회 측 주장 역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A씨 변호인은 “신천지 본교를 상대로 한 소송들을 살펴보면, 의사결정권은 각 지파에 있다는 취지의 신천지 측 설명을 찾아볼 수 있다”며 “불법행위를 입증할 수 있도록 피고 측이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신천지 측은 민법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소멸시효가 이미 지난 사건이고, 서산지파에는 전도방식이나 입교 등을 결정하거나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원심에서 불법성을 인정한 전도방식은 입교와 동시에 끝난다고 일축했다.
재판부는 신천지 측 의사결정이나 집행 등 처리가 자체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 등과 원고 측이 주장하는 불법행위의 범위와 정도를 명확하게 정리해달라고 양 측에 요청했다.
이 사건 다음 기일은 11월 6일로 정했다.
한편 원심을 맡았던 대전지법 서산지원 민사1단독은 신천지 전도방식에 위법성이 있다고 인정해 A씨 측에 위자료 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일부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과천·태릉 주택 공급 2029년 착공 계획”
주차 힘든 인천공항… 직원 정기권 3만장 남발
작년 출생아 5명중 1명, 정부 ‘난임 지원’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