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문 안 열어줘” 원룸복도서 ‘치킨 행패’ 50대 취객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3 09:41
2020년 9월 23일 09시 41분
입력
2020-09-23 09:40
2020년 9월 23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인의 원룸 복도에서 치킨을 시켜먹으며 행패를 부린 50대 취객이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지인이 사는 원룸 건물에 무단 침입해 행패를 부린 혐의(주거침입)로 A(5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께 광주 서구 광천동 한 원룸 주택 복도에서 치킨을 시켜먹으며 소란을 피운 혐의다.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해당 건물에 사는 지인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웃들의 항의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고성을 지르며 행패를 이어가다가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