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

김상운 기자 , 김소민 기자 입력 2020-09-21 03:00수정 2020-09-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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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8일만에 두자릿수 8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다시 확진 판정을 받은 ‘재감염’ 의심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보고됐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올 3월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이 격리 해제 후인 4월 초 다시 양성으로 확인됐다. 방대본은 1, 2차 확진 당시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른 걸 고려할 때 첫 완치 후 다른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2명으로 38일 만에 두 자릿수다. 그러나 최근 2주간(7∼20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 사례가 27.4%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일 종료 예정이던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를 27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 또 추석 특별방역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운 sukim@donga.com·김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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