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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문협회 “SBS 메인뉴스에 PCM 유감… 편법 규제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21 05:26
2020년 9월 21일 05시 26분
입력
2020-09-21 03:00
2020년 9월 21일 03시 00분
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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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는 SBS가 메인뉴스인 ‘8뉴스’에 21일부터 프리미엄광고(PCM)를 붙이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을 20일 냈다.
신문협회는 성명에서 “보도 프로그램에도 PCM을 확대한 지상파의 결정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며 편법 행위를 강력히 규제하고 제도를 보완해줄 것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문협회는 이어 “현행 법망을 교묘히 피해 편법으로 PCM을 확대하면 시청자들이 체감하는 불편이 가중돼 더욱 외면하게 될 것”이라며 “콘텐츠의 질과 서비스 개선이 아닌 편법 광고로 경영을 개선하려는 것은 미봉책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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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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