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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차량 20만대↑…‘추석 전 벌초 차량’ 늘어 혼잡
뉴스1
업데이트
2020-09-19 09:52
2020년 9월 19일 09시 52분
입력
2020-09-19 09:51
2020년 9월 19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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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왼쪽) 여주휴게소 부근. 2020.8.1 © News1
토요일인 19일 교통상황은 추석 전 벌초 차량의 증가로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9일 수도권 진출구간 및 주요노선 위주로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의 정체는 오전 7시~8시쯤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시~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의 정체는 오전 10시~11시쯤 시작해 오후 5시~6시쯤 가장 심했다가 오후 10시~11시쯤 풀릴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46분 Δ울산 4시간38분 Δ강릉 3시간9분 Δ양양 2시간39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50분 Δ광주 4시간14분 Δ목포 4시25분 Δ대구 3시간55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주요 고속도로별로는 지방방향 서해안선(목포)과 중부선(남이)은 오전 10시쯤, 경부선(부산)과 영동선(강릉), 서울양양선(양양)은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 중부선(하남)은 오후 4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고, 영동선(인천)은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이밖에 경부선(서울)과 서해안선(서울), 서울양양선(서울)은 오후 6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7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주 토요일보다 24만대가량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4만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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